GOOD BYE 해태상

2019-04-24     고봉수 기자

제주시는 4·3 당시 연동과 오라동, 도두동 주민 60여명이 학살터로 옛 이름 도령마루를 되살릴 예정으로 24일 오전 제주시 7호 광장 신제주교차로입구에 설치된 해태상을 2개를 아라동 소방교육대로 이전을 위해 철거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