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교통관광㈜ “안전·친절운행으로 교통관광발전 기여”

2019-04-28     제주일보

14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일광교통관광(대표이사 김성기·사진)은 중형버스 10대로 출발해 현재 대형버스 25대와 중형버스 5대 등 총 30대의 버스를 갖춘 내실있는 관광버스회사로 성장했다.

특히 안전 운행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 운전기사 친절도 향상,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기 대표이사는 평생 고객을 모신다는 친절 서비스와 사명감으로 교통 관광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락처748-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