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진흥원, 배다해, 신지호 초청 기획공연

25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서

2019-05-07     김정은 기자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25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가수 배다해와 신지호 피아니스트를 초청한 가운데 기획공연 마지막 꽃피움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에서는 넬라판타지아, 꽃밭에서, 그대와 함께 떠나리, 보헤미안 랩소디,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1층은 15000, 2층은 1만원. 문화예술진흥원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4·3유족과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등은 50%, 문화사랑회원, 20인 이상 단체 등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