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우 교수·노영호 전임의, 대한고관절학회 최우수 연재상 수상

2019-05-23     김두영 기자

남광우 제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노영호 전임의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 제63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에서 ‘웅크린 자세를 포함한 척추·골반의 시상면 정렬도를 통한 고관절 전치환술의 기능적 결과 예측’을 주제로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연재상을 수상했다.

노영호
남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