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서비스 강화”

참조은새마을금고

2019-12-02     김문기 기자

3일 창립 42주년을 맞는 참조은새마을금고(이사장 김수병·사진)는 제주시 한림읍을 중심으로 한 서민 밀착형 금융기관이다. 특히 부동산 담보 대출 등 적극적인 금융 마케팅과 회원 만족 서비스로 지역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수병 이사장은 “회원의 편의를 위해 여·수신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제 사업, 복지 사업 등 회원 지원 사업에 더욱 더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96-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