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종합금융기관으로서 고객서비스 강화”

서홍새마을금고

2019-12-02     김문기 기자

7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서홍새마을금고(이사장 이경용·사진)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산남지역 대표적인 서민 종합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는 물론 오름 동호회와 부녀회를 운영하면서 자연정화 및 매년 사랑의 밥차 행사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단체 및 인근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활동하는 등 사회공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경용 이사장은 “최근 금고 1층 사무실을 리모델링해 쾌적하고 안락한 객장으로 조성했다”며 “다양한 맞춤 서비스와 정성으로 회원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63-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