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선진화 농가 소득 증대 최선”

대동기계상사

2020-01-28     김문기 기자

지난 27일 창립 57주년을 맞은 대동기계상사(대표 김영식·사진)는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고품질 농기계를 공급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경운기와 트랙터, 감귤 운반차, 파쇄기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오랜기간 축전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식 대표는 “지역 농기계의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완벽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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