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기업㈜과 제주알뜰석유판매협동조합, 제주시에 성금 기탁

2020-02-07     좌동철 기자

한민기업㈜(대표 한상훈)는 6일 제주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고희범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제주알뜰석유판매협동조합(이사장 김근홍)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200만원 상당의 기름 티켓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