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새마을부녀회, 불법 광고물 정비

2020-02-20     김두영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태숙)는 지난 19일 담당공무원과 부녀회원 등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지역 전신주와 버스승차대 등 공공시설물에 부착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합동정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