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새마을부녀회, 계절화 15만본 파종

2020-02-23     김두영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태숙)는 지난 21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체양묘장에서 메리골드, 가자니아 등 계절화 15만본을 파종했다.

이번에 파종된 계절화는 표선면 주요도로변 화분과 화단에 식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