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새마을부녀회, 수제 마스크 300장 기증

2020-03-26     좌동철 기자

제주시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 24일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300장을 감염병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외도동(동장 윤은경)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