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새마을금고, 회원 자녀에 장학금 500만원 전달

2020-03-29     김문기 기자

노형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돈)는 지난 26일 회원 자녀 5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노형새마을금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금고회관 입점 업체에 연 임대료 중 3개월 분을 인하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