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확진자 숙소 방역작업 2020-05-31 고봉수 기자 31일 지난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를 여행한 후 경기 군포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가 투숙한 서귀포시 아인스호텔에서 보건당국 관계자가 방역작업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