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피해 좁은 그늘에 모인 어르신들

2020-06-22     고봉수 기자

자외선지수 위험단계를 보인 22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 주변 공사장 가림막 그늘에 어르신들이 따가운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