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으로 빨래가 걸린 아파트

2020-07-28     고봉수 기자

제주에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가 28일 끝나면서 제주시 삼화지구 아파트에 장마로 눅눅했던 실내환기와 빨래를 말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