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에 빨라진 발걸음

2020-08-05     고봉수 기자

호우주의보가 발효 된 5일 제주시 제주시청 교차로에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해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