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새마을금고, “서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금고 만들기 노력”

2020-09-01     김문기 기자

오는 4일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제주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이현보·사진)는 제주시 외도동 본점과 노형동 한라대학로 지점을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4년 연속 경영평가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대표적인 우량 서민금융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성장 하고 있다.

제주서부새마을금고는 장학사업, 지역사회환원, 사회복지시설 후원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현보 이사장은 “회원을 위한 따뜻한 금고, 든든한 금고, 행복을 드리는 금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2-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