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

2020-09-08     김문기 기자

10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영주유리창호SM남선알미늄대리점(대표 장일주)는 2004년 서귀포시지역에서 최초로 자동면취가공기계를 도입하여 유리 및 거울 가공, 스리에칭 서비를 펼치고 있다.

2010년 7월에는 금속구조물 창호공사 전문건설업 면허를 취득해 금속구조물공사, 창호공사, 유리공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2013년에는 SM남선알미늄대리점을 개설하는 등 사업을 확장했다.

장일주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연구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