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병원, “코로나19 확산 차단 최선”

2020-09-15     김문기 기자

18일 개원 21주년을 맞는 한마음병원(원장 장지찬·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강도의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한마음병원은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의료장비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난임시술의료기관평가,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급성기 뇌졸중적정성 평가 1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장지찬 원장은 “환자들이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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