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담 위 산책

2021-04-18     고봉수 기자

18일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썰물로 들어난 원담 위를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