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다에 물질 준비중인 해녀들

2021-04-20     고봉수 기자

20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가에서 해녀들이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로 물질을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