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차 대유행에 긴장한 제주보건소

2021-05-11     고봉수 기자

제주지역에서 올해 들어 하루동안 가장 많은 확진자 24명이 발생한 가운데 11일 제주시 제주시보건소내 선별진료소로 검사를 받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면서 많은 인파가 길게 줄을 서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