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은 어려워' 27명 중 전성훈 선수 혼자 성공

제2회 제주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 이모저모

2009-05-24     김지석 기자
0…이날 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덩크슛 경연대회에는 27명의 선수가 참가했지만 189㎝의 큰 키를 이용해 투핸드 덩크슛을 꽂아 넣은 전성훈 선수(20.제주대) 혼자 성공. 다른 참가자들 모두 “역시 덩크슛은 어렵다”며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