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특유의 섬세한 연주

2002-08-11     양진웅
▲한국 이브코리아 금관5중주
한국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여성 금관연주자들로 구성됐다. 독일 우먼 인 브라스팀처럼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 금관악기만의 강렬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트럼펫 2명, 트롬본 1명, 튜바 1명, 호른 1명.
연주는 16일 오후 3시 제주도문예회관, 17일 오후 8시 탑동해변공연장, 18일 오후 8시 한라아트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