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엽 道수영 부회장, 실내아시아대회 수영 감독 선임

2009-10-28     강재병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28일 변동엽 제주도수영연맹 상임부회장(남녕고 교사)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팀의 수영 감독으로 선임돼, 수영 대표팀을 이끌고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변 상임부회장은 현재 대한수영연맹 경영이사는 물론 국제심판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특히 이번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수영경기 심판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한편 2년마다 개최되는 실내아시아경기대회는 지난 2005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올해 제3회 베트남대회에는 20개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이 치러진다. 한국은 실내육상, 수영, 수중, 실내양궁, e-스포츠 등 13개 종목에 선수 103명 등 총 14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