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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가족이 함께하는 119 체험행사 마련
2017년 05월 01일 (월) 진유한 기자 jyh@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전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정의 달, 가족안전 119 체험행사’를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4개 소방서는 도민이 안전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각종 행사와 연계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제주소방은 5일 제주학생문화원과 제주월드컵경기장 등 도내 곳곳에서 개최되는 어린이날 행사 때 소방안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119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

 

이튿날인 6일에는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어린이와 부모에게 물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 미래소방관 직업체험과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교육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소방 관계자는 “온 가족이 도내 곳곳에서 운영되는 소방안전체험장을 찾아 직접 체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71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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