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지선)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이 소중하게 모은 도서를 선뜻 지원해 주어 온기가 느껴진다.”며 지원받은 도서는 성탄절을 맞아 관내 필요한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구좌읍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지선)는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이 소중하게 모은 도서를 선뜻 지원해 주어 온기가 느껴진다.”며 지원받은 도서는 성탄절을 맞아 관내 필요한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