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진입로에 벚꽃 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꽃비가 내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강풍주의보가 발효 된 9일 제주시 제주대학교 캠퍼스에 학생들이 강풍에 모자를 잡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8일 제주시 한림읍 동명리 소재 한 밭에서 농민들이 대파를 수확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8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한수리어촌계 소속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톳을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한식 명절인 6일 제주시 어승생공설공원묘지를 찾은 가족들이 금초를 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6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진입로에 벚꽃이 만개 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벚꽃 터널길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4일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에 자전거 라이더들이 유채꽃과 벚꽃이 활짝 핀 길을 따라 달리며 제주의 봄을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4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앞 바다에 강태공들이 바다에 들어가 꽁치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