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을 이틀 앞둔 22일 제주시 키즈빌어린이집(원장 김정자)에서 한복을 곱게 입은 어린이들이 부럼을 깨먹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호우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 된 21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시민 3명이 우산 2개로 비바람을 맞으며 힘겹게 우산을 쓰고 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겨울비가 내리는 21일 제주시 건입동 사라봉 산책로에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겨울비를 머금고 있다. 고봉수 기자
21일 제주시 제주일보 3층 회의실에서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와 선거자문단이 참여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지역 아젠다 선정 회의를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20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새별오름 주변을 차량들이 전조등을 키고 안개 속을 달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20일 제주시 한림읍 혐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내린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9일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주변 통신주에 까치가 둥지를 짓기 위해 나뭇가지를 분주하게 나르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절기상 우수인 19일 서귀포시 이중섭 거주지에 목련꽃이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들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 산간에 호우경보가 해제 되면서 19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거대한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이 비경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찬바람에 비속에서도 산방산 둘레길을 우비를 입고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18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한 유채밭에 관광객들이 내리는 비를 피해 우산을 쓰고 유채꽃밭을 구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8일 제주시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2023제주도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에 관람객들이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5일 제주시 이호동 해안도로에 올레꾼들이 흐린 날씨 속에서 올레 17코스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5일 제주시 이호동 한 목지에 방목중인 말 한 마리 등위에서 까마귀 한 마리가 둥지 만들기 위해서 털을 뽑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일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언론4사는 15일 제주MBC 회의실에서 ‘제22대 총선 제주 언론4사 선거보도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고봉수 기자
14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소재 한 목장에 말들이 무를 먹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4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한 밭에서 농민들이 찬바람 속에서 유채나물을 수확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14일 제주시 조천읍 한 오름에 봄의 전령사인 봄 꽃들이 활짝 펴 봄을 재촉하고 있다.(좌측상단 시계방향으로 세복수초,변산바람꽃,흰괭이눈노루귀) 고봉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