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귀포시민상 지역사회개발부문 수상자인 고문현씨(75.중문동)는 지난 3일 중문동사무소를 방문, 시상금 200만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이 성금은 불우이웃돕기에 100만원을 비롯해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에 50만원씩 전달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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