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어선을 나포해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주권 수호에 기여한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1501함 진경호 순경(사진)이 8일 경장으로 특별 승진했다.제주해경 창설 이래 중국어선 나포로 특별 승진한 것은 진 경장이 처음으로, 진 경장은 이날 해양경찰청 강당에서 열린 포상 수여식에서 일계급 특진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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