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관수 종달교 교장(62)은 한국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1961년 교단에 첫발을 내디딘 후 일선 교감, 교장을 거치는 등 42년3개월간 교직에 봉직했다.농림부, 교육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퇴임과 함께 황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가족은 부인 정영옥씨와 2남.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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