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연고를 둔 현대백화점 여자양궁팀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귀포시에서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하계전지훈련을 갖고 있다. 지난해 12월 14일 창단된 현대백화점 여자양궁팀은 김예슬, 최미나, 임수지, 임희선 4명으로 구성됐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조은신씨가 감독을, 2000년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윤미진씨가 코치를 맡고 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753-5522. <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