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 민주당 도지사 후보는 12일 논평을 통해 “통합시장 러닝메이트제도는 제주도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제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시·군 자치단체 폐지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했던 사람들이 철학과 소신, 신의도 없이 소속정당과 도민의 기대를 버리고 권력에 줄을 서는 한편 공무원 출신들이 선거판에 몰리고 있다”며 “권력에 줄서는 사람들에게 도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