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또 “장애인들이 장애인 당사자주의에 입각, 정치참여를 4년 후에 기필코 이루겠다는 바람에 찬성을 보낸다”며 “금명간 장애인에 대한 정책비전과 정치참여 방안에 대해 구체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현장에서 열과 성을 다해 바른 교육을 실천해 주시는 도내 모든 선생님들께 고마운 마음을 올린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