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지방선거제주시민연대(상임 공동대표 김태성 ·강경선 ·허남춘 ·김영란 ·이군옥)는 16일 논평을 내고 “도지사 후보에게 제안했던 정책토론회가 후보자 측의 거부로 무산된 데 대해 심히 유감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지방선거시민연대는 “앞으로 토론회가 무산된만큼 후보자들의 철저한 공약 검증에 나설 것이며 공약검증 결과가 후보자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이는 정책검증 기회를 스스로 거부한 후보자 측에서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논평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경훈 기자 scoop@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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