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측 좌승훈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네거티브 전략이나 폭로전은 지양돼야 할 낡은 정치의 전형”이라며 “우리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동안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좌 대변인은 “5·31 지방선거의 화두는 누가 뭐라 해도 경제”라며 “5월 31일은 민생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 제주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제주주식회사의 최고 경영자를 선택하는 날”이라고 주장했다.좌 대변인은 또 “우리는 지금 희망의 닻을 올렸다”며 “온 도민과 함께 글로벌 아일랜드 제주를 향해 험한 파도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 kimth@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