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네거티브 운동 지양, 정책 승부”
현명관 “네거티브 운동 지양, 정책 승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현명관 한나라당 도지사 후보측 좌승훈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네거티브 전략이나 폭로전은 지양돼야 할 낡은 정치의 전형”이라며 “우리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동안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좌 대변인은 “5·31 지방선거의 화두는 누가 뭐라 해도 경제”라며 “5월 31일은 민생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 제주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제주주식회사의 최고 경영자를 선택하는 날”이라고 주장했다.

좌 대변인은 또 “우리는 지금 희망의 닻을 올렸다”며 “온 도민과 함께 글로벌 아일랜드 제주를 향해 험한 파도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