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고유봉 선거대책위원장 등 선거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5·31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발대식에서 금권선거 감시 등 5개 항의 결의문을 발표하고 불법·부정선거와 금권 동원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감시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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