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중앙당 제주 필승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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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전국 최대 접전지로 떠오른 제주 지역에서 필승하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있다.

25일 허태열 사무총장과 박희태·나경원 국회의원 등이 제주를 찾아 서귀포시와 남제주군 안덕·대정·한경, 제주시 노형동 등에서 지원유세를 통해 현명관 도지사 후보와 지역구 도의원 등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전여옥 국회의원이 제주시청앞 등에서 현 후보의 지원 유세에 나서 “싱가포르를 세계 초일류 국가로 만든 사람이 이광효라면 제주도에는 현명관이 있다”며 표심을 공략했다. 한나라당은 26일 현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재오 원내대표와 원희룡·김영선 최고위원 등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희망 CEO,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필승전략회의를 열고 도민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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