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4선거구(이도2동 1~20,48~49통) 선거구에 출마하는 열린우리당 오만식 후보는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제주시청 대학로에 문화시설을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오 후보는 26일 정책자료에서 “대학로에는 기성세대를 위한 소비문화만 있을 뿐 청소년들이 활동하고 여가를 즐길 공간과 만남의 장소가 없다”며 “예산을 집중 투자에 청소년 문화공간을 설치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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