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 논평
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12일 논평을 내고 “동화투자개발이 드림타워 높이를 기존 56층(218m)에서 38층(168m)으로 낮춘다고 발표했지만 도민정서상 여전히 초고층 건물”이라며 “원희룡 도정은 도민의 행복추구권을 위해 사업변경신청 과정에서 드림타워의 허가를 직권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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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은 12일 논평을 내고 “동화투자개발이 드림타워 높이를 기존 56층(218m)에서 38층(168m)으로 낮춘다고 발표했지만 도민정서상 여전히 초고층 건물”이라며 “원희룡 도정은 도민의 행복추구권을 위해 사업변경신청 과정에서 드림타워의 허가를 직권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