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동정 장명봉 국민대 명예교수가 최근 영산법률문화재단(이사장 양삼승 변호사)로부터 제10회 영산법률문화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40여년간 북한법 연구에 몰두해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법학연구의 지평을 넓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현재 북한법연구회장과 한국법학교수회 북한법연구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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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동정 장명봉 국민대 명예교수가 최근 영산법률문화재단(이사장 양삼승 변호사)로부터 제10회 영산법률문화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40여년간 북한법 연구에 몰두해 학문적 기반을 구축해 법학연구의 지평을 넓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 교수는 현재 북한법연구회장과 한국법학교수회 북한법연구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