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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복수 부이사관(60)은 1973년 공직에 입문, 제주도 친환경농정과장·농축산식품국장, 제주시 친환경농수축산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오정숙 부이사관(60)은 197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세계환경수도추진본부장·청정환경국장·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오태문 부이사관(60)은 1976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지식경제국장·골목상권살리기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경희 부이사관(60)은 1981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의료원경영개선추진단장과 보건복지여성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영윤 서기관(60)은 1973년 공직에 입문해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과 제주도 기업사랑과장·양성평등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원순 서기관(60)은 1974년 공직에 입문해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고용센터소장, 제주도 향토자원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김영주 연구관(60)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장과 환경자원연구원 미생물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오일권 사무관(60)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재해상황담당과 도로관리사업소 보수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고철주 사무관(60)은 1973년 공직에 입문해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교육운영팀장과 제주시 애월읍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군성 사무관(60)은 1994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수산정책과 어업지도선 선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승호 주무관(60)은 1973년 공직에 입문해 제주도 감귤특작과·감귤정책과·문화진흥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이번 퇴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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