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 뷔페 및 투숙객 30% 할인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하얏트리젠시제주(대표이사 유재형)는 다음 달 30일까지 1985년에 태어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얏트리젠시제주는 호텔의 개관 년도인 1985년에 태어난 고객에게 ‘개관 30주년 세트’ 메뉴와 ‘테라스카페 주말 뷔페’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개관 30주년 세트’ 메뉴는 ‘웨스턴 세트’와 ‘오리엔탈 세트’ 두가지로 30년동안 고객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메뉴들로 재구성했으며, 신선한 제주의 식재료만을 이용한 테라스카페의 주말 뷔페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 맛볼 수 있다.
또한 객실 투숙객을 위한 ‘해피 30주년 패키지’를 출시, 1985년생 고객이 예약할 경우 신분증을 제시하면 30% 할인된다.
본 패키지에는 1박 숙박과 30주년 기프트 팩, 행운권 추첨 이벤트, 무료 조식 뷔페 등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문의 테라스카페 735-848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