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까지 예약 판매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15일까지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를 예약 판매하고 있다.
‘프리미어 바캉스 패키지’는 오는 7월 16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뷔페는 물론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한식 조찬 정식 메뉴 중 아침 식사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안 아이다 듀오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와인과 스낵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뜨리움 라운지 더 뷰의 ‘홀리데이 파티’,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사진을 찍어 종이 액자에 넣어주어 추억을 남겨주는 ‘선셋 포토 타임’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42만원부터(10% 세금 별도).
문의 1855 -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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