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제주(총지배인 이정열)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호텔 22층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C’Cafe)에서 ‘Taste of Italy’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단 하루만 깜짝 이벤트로 진행되는 ‘Taste of Italy’에는 이탈리아 정부 공인 마스터 쉐프인 세바스티아노가 특별한 요리를 선보인다.
즉석으로 조리하는 파스타와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인 티라미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탈리아 메뉴가 준비되며, 에피타이저와 메인요리 및 알래스카 로브스터도 테이블로 직접 서비스된다.
또 이탈리아 요리와 어울리는 와인도 1인당 3잔까지 제공된다.
가격은 1인 9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730-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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