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정년퇴직 공무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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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철 사무관(60)은 1979년 행정 9급으로 제주시 이도2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아라동장, 정보화지원과장, 세무1과장, 교통행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행정자치부장관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문재홍 사무관(60)은 1980년 행정 9급으로 제주시 사회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오라동장, 세무1과장, 관광진흥과장, 지역경제과장, 삼도1동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지방 재정 제도 운영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도지사 및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아라동 출신이다.

강철수 사무관(60)은 1980년 행정 9급으로 제주시 세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일도1동장, 환경관리과장, 이도2동장, 사회복지과장, 총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대통령 및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귀포시 안덕면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방식 사무관(60)은 1977년 행정 9급으로 제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외도동장, 공보과장, 용담2동장, 우당도서관장, 아라동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보건복지부장관 및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아라동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현병휴 주무관(60)은 1981년 행정 9급으로 남제주군 남원읍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시 사회과, 제주도 농촌진흥원, 농업기술원 총무지도담당관, 제주보건소 보건행정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조명희 주무관(60)은 1981년 간호 8급으로 남제주군 보건소에서 공직에 시작한 후 북제주군 보건소, 서부보건소 건강증진담당, 제주보건소 모자보건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동찬 주무관(60)은 1979년 지방 고용원으로 북제주군 내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시 한경면 총무담당, 스포츠진흥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내무부장관 및 국방부장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부재창 주무관(60)은 1982년 보건 8급으로 제주시 보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보건소 예방의약담당, 건강증진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보건복지부장관 및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일도2동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강명희 주무관(60)은 1978년 지방 고용원으로 제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용담2동, 종합민원과, 우당도서관, 아라동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외국인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송승희 주무관(60)은 1981년 보건 9급으로 북제주군 한경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시 애월읍, 서부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결핵 퇴치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재춘 주무관(60)은 1981년 보건 9급으로 북제주군 추자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애월읍, 제주보건소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결핵 퇴치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장우섭 주무관(60)은 지방 고용원으로 제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주택과, 회계과, 총무과, 건축과, 문화예술과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건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일도1동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동철 주무관(60)은 지방 고용원으로 제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근로청소년복지회관, 총무과,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스포츠진흥과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대민 봉사에 앞장서면서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삼도1동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근정포장을 받는다.

백진수 주무관(60)은 지방 고용원으로 제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환경보호과 기계원, 환경시설관리사무소 기계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근정포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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