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명예퇴직 공무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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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부이사관(59)은 행정 9급으로 남제주군 성산읍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시 지역경제과장, 주민자치과장, 총무과장, 문화관광국장, 농수축산경제국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영문 서기관(59)은 토목 9급으로 제주시 수도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시 도시과, 관광국제자유도시지원과 근무에 이어 아라동장, 도시디자인과장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내무부장관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경남 함안군 출신이다.

허용호 사무관(57)은 행정 9급으로 제주시 일도2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시민과, 4·3사건지원사업소 근무에 이어 애월국민체육센터담당, 문화재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건입동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근정포장을 받는다.

최상돈 사무관(59)은 수산 9급으로 북제주군 구좌읍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시 산업과, 해양수산과 어입지원담당, 양식산업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해양수산부장관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이도1동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근정포장을 받는다.

조대선 사무관(59)은 전기 8급으로 제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종합경기장관리사무소 경기장시설담당, 환경시설관리사무소 읍·면매립시설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전국체전 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부장관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한림읍 출신이다.

김남원 사무관(56)은 행정 9급으로 제주시 삼도1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재활용1담당, 차량등록담당, 기업육성담당, 관광진흥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한경면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신애순 사무관(60)은 간호 9급으로 북제주군 보건소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보건소 방문보건담당, 노형보건지소담당 등을 역임했다. 재직 중 전염병 관리에 앞장선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부산 영도구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전성혁 주무관(52)은 지방 고용원으로 제주시 봉개동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녹지과, 절물생태관리사무소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임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도지사 및 산림청장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일도2동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근정포장을 받는다.

고경희 주무관(43)은 지방 교환원으로 북제주군 내무과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북제주군 기획감사실, 재정과, 제주시 세무1과, 한림읍, 한경면 등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강옥식 주무관(59)은 지방 고용원으로 북제주군 조천읍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제주시 지방운전원으로 근무해 왔다. 재직 중 전국체전 성공 개최 등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도지사 및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조천읍 출신으로 퇴임과 동시에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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