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영리병원 무지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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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논평

새정치민주연합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강창일)은 10일 논평을 내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8일 강연 과정에서 영리병원에 반대하는 의사와 단체의 압력을 받은 야당이 영리의료법인을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이는 당론으로 정해진 야당의 입장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영리병원 도입과 의료체계에 대한 무지를 스스로 드러냈다”며 “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하는 도민 다수 의견을 존중한 논리 전개나 여당의 대표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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