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제주위, 노무현시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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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제주지역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12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2015년 노무현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노무현시민학교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책과 연설문을 통해 역사, 시대적 인식 및 철학 등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20일 오후 7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열리는 첫 시민학교는 김창수 코리아연구원원장이 참여해 ‘분단된 나라의 대통령과 통일에 대한 참여정부의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강원국 메디치미디어 편집주간(9월 10일),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10월 15일), 이준식 역사정의실천연대 정책위원장(11월 5일), 백무현 화백(12월 2일)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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